주니치드래곤즈 한신타이거즈 일본야구중계&경기분석 - 8월2일 NPB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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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드래곤즈 한신타이거즈 일본야구중계&경기분석 - 8월2일 NPB



 

 


주니치드래곤즈 - 선발투수는 움베르토 메히아다.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 우완 투수. 2023년 5월 24일,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에 합의하였고 6월 2일에 입단회견을 가졌다.

 


메히아는 올해 5월 23일 계약하고 주니치로 와서 다섯 경기를 선발로 나왔는데, 첫 경기 투구 수 조절 등을 제외하면 네 경기를 대체로 다 잘 던지면서도 이닝도 6이닝 이상 던져주면서 총 30이닝동안 6자책만 허용하는 페이스로 ERA 1.80, WHIP 0.97로 이닝당 출루허용도 좋으며 피홈런도 하나 밖에 없는 등 빠르게 일본 야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속 149.1의 강속구와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무기인데, 최근 너클커브와 첸접이 좀 맞으면서 실점하고 있긴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가끔 던지는 스플리터가 각인되면서 타자들이 헷갈려합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커브가 제일 좋았고, 슬라이더는 발전 중이었는데, 일본에 왔을 때는 반대가 되었습니다.

한신 상대로는 지난 7월 16일 고시엔에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삼진으로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한신타이거즈 - 선발투수는 아키야마 타쿠미다. 한신 타이거스 소속의 우완 투수로 주로 선발 투수로 나오고 있다. 프로야구 입문 전 프로필 표에 적힌 대로, 카가와현 마루가메시 출신으로, 만 3살 때 부친과의 캐치볼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초교 시절 가족이 에히메현 사이죠시로 이사갔고 거기서 자랐다. 고교 시절에는 1학년 때부터 주전 선발 투수로도 모자라 4번 타자까지 하는, 투타겸업을 하기도 했으며 고3 때는 본인이 투타 양면에서 하드캐리해서 고시엔 본선까지 진출시킨 이력이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이요의 고질라(伊予ゴジラ). 2009년 드래프트 4위로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다. 등번호는 27.

 


한신 시절엔 2010년엔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내다 8월 21일 도쿄돔 요미우리 전에 선발로 나오며 프로 데뷔를 했다. 한신 구단 역사상 신인 투수가 프로 데뷔를 선발 투수로 한 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상대가 교진인 건 아키야마가 처음이었다. 결과는 6이닝 4실점 패전. 8월 2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전에 선발로 나가서 5이닝 1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얻었다. 고졸 신인으로 데뷔 시즌 1군 공식전 승리 투수 사례는 1986년 토야마 쇼지 이래 24년 만의 일이었다. 9월 12일 야쿠르트 전에서는 9이닝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으며 센트럴 리그에서 고졸 신인이 완봉승을 거둔 건 1989년 카와사키 켄지로 이래 최초였다. 이렇게 데뷔 시즌 7경기 7선발 40.1이닝을 던지며 4승 3패 ERA 3.35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1년엔 도중에 목 부상이 있기도 해서 1군에서 겨우 선발로만 2경기 던졌고, 시즌 후엔 호주 프로야구 리그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을 가기도 했다. 2012년에도 1군에서 선발로 2경기만 소화했다. 2013년엔 8경기를 선발로 나왔으나 승리 없이 3패만 기록했다. 2014~2015년에도 겨우 연간 2~3경기만 소화했고, 2016년엔 시즌 중 구원으로 1군에 등판하기도 하며 노망주 테크를 타는가 싶었다. 그리고 2016시즌 종료 후 등번호를 46으로 바꿨다.

 


그러던 2017년, 드디어 포텐이 터졌다. 25경기를 선발로 나와 12승 6패, 159.1이닝, 123탈삼진 16사사구, 56자책점, ERA 2.99로 제대로 성적을 냈다. 이닝과 승수는 팀 내에서 최다였다. 다만 이 시즌 이후로 규정이닝을 채운 시즌이 없다(...). 2018년엔 17경기만 선발로 나와서 105.1이닝 던졌고, 2019년엔 10경기, 2020년엔 120경기 단축시즌으로 18경기 선발 등판해서 112이닝을 던져서 규정이닝에 8이닝 모자랐다(...). 그래도 11승 3패를 기록해 본인 커리어 2번째 2자릿수 승 시즌을 만들었다. 2021년엔 24경기 등판, 23경기 선발, 132.2이닝, 10승 7패, ERA 2.71로 또 한번의 두자릿수 승 시즌을 보냈다.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와타 미노루가 달던 등번호 21을 2022 시즌부터 달게 되었다.

 


고교 시절까진 오타니 쇼헤이 처럼 투타 양면으로 소질이 있었고, 실제로도 본인이 답내친으로 지역대회를 캐리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2 겨울에 허리에 병이 걸리면서(...) 타자의 꿈은 접고 투수로서 한신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 때 2009년 지역대회에서 같이 대결한 선수가 사와이 미유의 남편이자 코미디언 콤비 티몬디의 타카기시 히로유키.

 


EXILE의 전 멤버 아츠시(ATSUSHI)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일본의 황당한 팬레터 사례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례기도 한데,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같이 살 집 구조도가 들어있었던 반면, 아키야마는 커터칼과 GPS가 들어 있는 팬레터를 받았다고 한다.

 


올해 개막전부터 5월 11일까지 다섯 경기를 던졌는데 주니치 상대로 홈에서 유일하게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고, 다 지거나 4이닝 1실점으로 내려가면서 말소되었었습니다.

그리고 2군에서 12경기를 던지면서 75.1이닝 7승2패 ERA 3.46, WHIP 1.10을 기록했는데, 지난 7월 12일 주니치 상대로 8이닝 5피안타 3삼진 4자책 승을 기록했고, 26일에는 8이닝 5피안타 1볼넷 5삼진 1실점 승리를 거두며 페이스가 좋았기에 콜업해서 다시 선발로 올렸습니다.

작년에도 주니치 상대로 홈에서 5이닝 2실점 승이 있었고, 재작년에도 세 경기에서 패없이 1승인데, 총 19이닝 15피안타 1홈런 12삼진 4볼넷으로 1실점만 허용하며 강세를 보였기에 최근 3년간 주니치 상대로는 한 경기도 지지 않았고 내용도 좋았기에 등판시킨 것입니다.

 


예상

 


주니치의 우사미가 대 한신전 타율 .429로 엄청난 기세입니다. 메히아의 호투를 바탕으로 타선이 조금만 아키야마 상대로 집중해 3점 정도만 지원해준다면 오늘은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문제는 아키야마인데, 2군 8이닝 1실점 페이스가 오늘 나온다면 최근 기세가 오르며 5승1무1패를 하는 한신의 타선 도움도 받을 수 있기에 근소한 차이라고 봅니다. 승패가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신 승리 가능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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